연세대학교의 신소재공학은 금속시스템공학과와 세라믹공학과로 구분되어 구성되어 있었으나, 2007년 대학원과정을 통합하여 운영하고 있으며, 2009년 부터는 학부의 과정도 신소재공학과 하나의 학과로 통합하게 되었습니다. 이를 통해 교육/연구 부문에 대한 다양한 교육 방식 도입, 강의의 질적인 향상, 연구 중심 대학체제/특성화를 통해 재료 부문에서 21세기의 선도 대학으로서의 기반을 구축하였습니다.
이에 2009년 1학년 신입생부터는 신소재공학과 소학부제로 학생들을 선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 또한, 모든 교육과정도 2009년부터는 소학부제에 맞추어 운영됩니다. 이러한 통합을 통해서 금속, 세라믹, 유기재료를 아우르는 질 높은 교육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,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분야를 공부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어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.
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는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신소재의 이해를 높이고, 이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 첨단기술을 실현할 수 있는, 더불어 세계적인 리더쉽을 발휘할 수 있는 학자와 공학도를 양성하는 공동체로 사회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.

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신소재공학의 BK21 사업단인 ’BK21 창의소재 인력양성 사업단’은 '향후 5년 이내에 5개 분야에서 세계 10위권에 진입한다'는 '연세대학교 글로벌 5-5-10 사업'을 통하여 학교의 집중적인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.
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는 고도의 첨단신소재 공학기술이 요구되는 세계적 추세에 대응하며 금속, 세라믹, 전자, 바이오재료의 이론과 설계로부터 제조와 특성평가 및 응용에 이르는 기초, 심화, 응용의 전 과정에 대한 교육, 실험, 연구를 통하여 관련 산업분야에 학문-기술적 다양성, 전문성, 창조성 및 리더십을 겸비한 고급 연구기술 인력을 양성하며 이 분야의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.
우리학과의 전공은, 신소재의 물리화학, 나노과학, 미세구조 및 전산모사를 기반으로 신소재의 구조 및 강도와 고부가가치 철강 및 비철금속 재료 또는 복합재료의 개발을 연구하는 구조재료 분야와 소재의 고체물리, 교체화학 및 전자기특성과 응용을 연구하는 광/정보/전자 소재분야, 그리고 나노, 바이오, 에너지 및 에코기능과 물성을 연구하는 나노/바이오/에너지 소재분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.

현재 국내외에서 이 분야를 선도하는 30명의 교수진이 교육과 연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.